■ 수가협상 밴드 공개전 2차협상 ‘신경쓰이는 행위료 점유율’ 병·의원 진료비 점유율 격차?…“배분 문제 때문 아냐” 진료비 많이 오른 '의원' 수가협상 난관 타개책 세가지 의협..건강보험 24조원 흑자, 원가보다 싼 수가 인상에 써야 답답한 의약계…급여비 年 100조원 시대 '1% 밴딩' 의협 "건보재정 지출 규모, 수가협상 후 결정" ■ 정부 의료계 "의대 정원 확대, 해결책 아냐…기피과 지원 문제가 우선" 의협-정부 협의체 재가동…의대 정원 확대엔 '입장차' 숫자까지 등장한 의대 정원 확대안...의정 "구체적 논의 없었다" 일축 5기 상종 당락 경증 회송률과 중환자병상 확보율에 달렸다 시범사업 시행 속 정부 비대면 플랫폼 개발권 '윤곽' 보건복지부, 학생건강검진, 이제는 원하는 검진기관에서 실시! ■ 코로나19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전주 대비 4.6% 증가(5.24.수) ■ 국회
입원전담전문의 확대 국회 추진 김대기 "'간호법 제정' 공약 절대 아냐…尹에 직접 확인" 간호법·비대면진료 이어 불붙은 '의대정원'…전방위 압박받는 의료계 무면허 의료행위 지시, 거부권 법제화 추진..강은미의원 발의 법사위 법안소위 의결..분만 의료사고 보상, 전액 국고로 부담 실손보험 청구시 정보 중계기관 둬야할까?...지정 필요성 놓고 '팽팽' ■ 세미나 의사과학자 양성, ‘기존 의대 중심 vs 연구중심의대 설립’ 공공의료 강화 위해 국민연금기금 활용해야 ■ 단체 대한병원협회, 에델마을에 사랑의 쌀 360Kg 전달 간협..의협처럼 병원 마비시키지 않고 준법투쟁 지속 간호사가 사망선고를? PA간호사가 공개한 ‘불법진료행위’ 사례봤더니… 경실련 "공공의대 신설하고 의대 정원 1000명 증원하라" ■ 공단 폐업앞둔 사무장병원 의심기관… 건보공단 부당급여 수십억 환수못할위기 ■ 산업 한 주 앞 다가온 'ASCO 2023'…올해 주목할만한 토픽은?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제 '캄지오스' 국내 허가 예방용 아스피린 복용자 출혈 위험 땐 애엽추출물 '유용' 원격 심부전 모니터링 기기, 삶의 질·입원율 '개선' 체중만 입력하면 'OK'…전자동 인공 췌장 마침내 상용화 심하면 발 절단…당뇨병성 족부궤양에 새로운 치료법은 ■ 학회, 의사회 산부인과의사회..필수의료 지원대책'공수표'였나…반년 지나도 현장변화無 ■ 법원, 검찰 미국..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부작용 우려에 줄소송…"증거는 부족" ■ 의학, 건강 당뇨병 환자, 양껏 먹으면서 혈당 조절하는 식사법 올해 유독 비염이 독해진 이유 암 환자에 예방적 G-CSF 급여확대, 혈액암 부작용 낮췄다 학생건강검진, 원하는 검진기관에서 받는다… 내년 시범 실시 ■ 사설 입원전담전문의, 교수 임용 가능성 높으면 오래 근무한다 국민 83% "신생아 선별검사 정부가 지원" [사설] 의대 정원, 주먹구구 찔끔 증원 안돼… 획기적으로 늘려야 [사설] 포화상태 부산의 요양병원 합리적 운영 기대한다 ■ 대한병원장협의회 임원 활동 6월 1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의료계 반대 이어져 [깐팩] 18년 동안 시도된 단독 의료행위 법제화가 의사 반발 불러 |
